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2 4회 훠궈 무한리필 식당

피지컬100 TOP4 조진형과 먹방 유튜버 윤찌가 톰과 제리 케미를 발산한다.
2024년 5월 14일 오후 8시에 코미디TV에서 방송되는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서는 무한 리필 훠궈 맛집에서 김태균, 이원일, 조진형, 아미, 만리, 윤찌의 맛짱 대결이 공개된다.
팀 구성은 김태균, 이원일, 아미 대 조진형, 만리, 윤찌로 어색한 사이끼리 한 팀이 되어 탄탄한 팀워크를 형성한다.
대결에 앞서 MC 강호동과 허영지는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그랬구나’ 게임을 제안한다. 서로 손을 맞잡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으로 조진형과 윤찌가 경기에 나선다.
조진형은 기다렸다는 듯 “나는 데스매치인 줄 알았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윤찌를 향해 “내 말이 안 들리니?”라며 평소 자신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모습에 불만을 보인다. 윤찌도 이에 질세라 “근육 키우는 것만큼 위장도 키워왔어?”라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 조진형은 “제가 졌습니다”라고 물러서 웃음을 안긴다.
조진형과 윤찌의 티키타카는 촬영 내내 계속된다. 강호동과 허영지가 “음식을 먹기 전후의 몸무게 차이가 크게 나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라고 대결 방식을 설명하자 조진형은 “내 몸무게는 이미 공개되어 있다”라고 밝힌다. 이에 윤찌는 조진형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공개하지 마”라고 말하고 조진형은 “편하게 하라는 것이지 반말하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경고한다.
맛짱 대결에서도 윤찌가 고기를 모두 가져가자 “나도 고기 좀 먹자! 진정해라”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낸다.
어색한 사이에서 명콤비로 물오른 케미를 보여주는 조진형과 윤찌의 활약상은 14일 오후 8시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경식객 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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